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31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한강사랑포럼에 참석하였다.
한강사랑포럼은 여주·이천·광주·양평·가평·하남 6개 시·군의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방의회, 시민단체가 함께 연대하여 한강유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포럼회원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자연보전권역 입지규제와 계획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무조정실에 제출할 규제개선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강사랑포럼이 각종 불합리하고 차별적인 규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주시도 정책개발에 솔선하고 지역과 연대하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모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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