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그 이유는 좋은 외모가 좋은 인상을 주고, 일을 잘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외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이다. 피부가 좋아야 전체적인 외모가 좋아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피부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문 에스테틱 샵에서 피부 관리를 받으면 피부가 개선될 수 있고, 꾸준한 관리와 노력도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쁘띠팰리스 본사 김지화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Q. 귀 사의 설립(혹은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질병을 미리 예방한다면 국가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것처럼 미용 업종 또한 시간과 비용뿐만 아닌 마음의 병까지 미리 예방한다면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DTC 유전자 검사는 앞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 위한 필수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귀 사의 주요 서비스(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DTC 유전자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으로 현재 피부 상태의 데이터와 유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본인의 유전적인 소양을 알고 관리와 예방하며 개인의 시간과 비용, 멀리는 국가적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분야라고 전망합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시그니처 관리로는 아이돌 윤곽관리와 여배우 작은 얼굴 관리로 진행합니다. 현대의 인위적인 “미” 가 아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길어지는 하관과 광대의 축을 잡아주고 전체적인 페이스의 균형을 황금 비율로 잡아줄 수 있는 관리를 합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최종 관리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10년 전 저의 경우처럼 빚이 1억 정도 있는 상태였고, 아이들 양육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서 매장 운영에 매달 200만 원씩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찾아오셨던 분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미팅 때 오열을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기도 했지만 10년 전 저의 상황이 기억이 났습니다.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잘 되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6개월 후 지금은 한 달 순수익 천만 원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말에 제가 빚을 다 갚았을 때 보다 더 기뻤습니다.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현재 K뷰티는 전 세계에서 집중하고 있는 콘텐츠입니다. 앞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고유 테크닉과 유전자 맞춤형 화장품까지 도입하여 집에서 나만의 맞춤 화장품을 택배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모두가 편리하고 만족하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입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10년에 한번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온라인의 활성화가 되었다는 현상에서 유튜브, 챗 GPT까지 발전된 현시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 삶에 편리함을 주기 위해 앞서가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응원해 주시고 좋은 소식으로 사회에 기여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더모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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