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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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 늘품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윤숙)는 지난 6월 20일 더운 여름 입맛 당기는 사랑의 열무김치를 직접 담그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에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을 안부를 살폈으며, 무더위로 입맛을 잃은 이웃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여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