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한강보관리단(단장; 신창식) 및 K-water운영관리 한강권역지사(지사장; 이성) 한강갤러리에서는 오는 6월 30일(일)까지‘여강의 비상 - 용의 귀환’展을 개최한다.
이번 한강문화관의 전시는 여주시 도예명장(名匠)으로 선정된 석담 최병덕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청룡을 주제로 한 도자기 및 회화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기간 중 매주말 도예명장의 도자기 그림서각물레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용 그리기’와 ‘용 비늘에 소원적기’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만족도조사에 참여한 인원 중, 5명을 추첨하여 최병덕 명장이 손수 만든 도자기를 선물할 계획이다.
전시관람, 체험 등 관련문의는 ‘한강문화관 온라인카페’ 공식 SNS와 한강문화관(031-880-6242)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더모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