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4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김충근 단장 외 4명의 단원들은 관내 22개 마을을 돌며 가두방송을 통해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김충근 단장은 “올해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면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예찰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모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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