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재난 안전을 위하여 여러 가지 예방 활동을 추진하여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어득용)'도 함께 동참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회천 1, 2동 일원에서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여'재해 취약지 예찰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시 안전건설과 직원과 어미영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 간사 및 단원 등 26명은 관내 재해 취약지를 대상으로 '재해 취약지 예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해 취약지 예찰 및 정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모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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