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소방서장(김문하)은 29일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하여 지원근무에 임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양양소방서장은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끝까지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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