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컨설팅은 색상을 이용하여 개인의 이미지나 분위기를 개선하는 상담 서비스이다.

컬러컨설팅을 받으면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파악하여 자신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으며, 색상을 이용하여 자신의 스타일을 더욱 독특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파악하여 색상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은 자신의 자신감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하여 더빠른퍼스널컬러컨설팅@빠른나무스튜디오 박승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Q. 귀 사의 설립(혹은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2010년 학부 졸업 후, 2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퇴직 했습니다. 그 후 이미지 컨설팅과 색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013년 퍼스널컬러컨설팅과 맞춤복 제작을 하는 빠른 나무 스튜디오로 일산 백석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미지컨설팅과 퍼스널컬러를 같이 가져가며, 정치이미지컨설팅도 포함되어 있던 시기인데 정치이미지컨설팅을 하러 오시진 않더라고요. 사회적으로 모범적이며 당당한 이미지를 외모에서 표현할 수 있는 방향성을 가지고 했던 시기였습니다. 이 후 마포구에 더빠른퍼스널컬러컨설팅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 더빠른퍼스널컬러컨설팅 박승희 대표

Q. 귀 사의 주요 서비스(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코로나 시기 논문 쓰던 중에 도발적으로 메이크업 포에버 서울 스튜디오에 마지막 마스터 클래스에 등록하여 메이크업을 배우고, 뷰티컬러컨설팅에 집중한 퍼스널뷰티컨설팅의 토대를 마련함. 당시 다른 퍼스널컬러 업체보다 한 템포 빠르게 메이크업 제품 색채 등의 상품 데이터가 정리가 되어, 메이크업 색채 제품 파일을 나누어 주기도 했고, 현재는 많은 업체들이 뷰티 컬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일관된 흐름 속에서 퍼스널배색컨설팅이라는 영역을 끌어들여, 단지 나에게 조화로운 색채의 특징을 아는 것에서 그 조화색들을 이용해, 패션과 뷰티 등, 배색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고객들이 직접 색채학 교육용 색종이를 이용, 배색의 원리를 이용해 자신의 퍼스널컬러들로 배색유형을 만드는 서비스를 추가 했습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처음에 퍼스널컬러 유형 맞추기에 집중한 추세에서 그것을 포함해 색채학에 입각한 특성과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다 보니 업계도 그런 방향으로 선회해서, 이젠 모든 퍼스널컬러컨설팅 업체들이 많이 평준화된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저희 더빠른퍼스널컬러컨설팅의 경우, 조금씩 빠른 시도들을 해온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는 neutral 톤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과 warm, cool tone 사이, 그 영역의 색채 특성을 따로 구분해서 warm, cool의 오진단 들을 교정하는데 역할을 했고, neutral 진단 천을 추가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색채학에 입각한 결과지, 뷰티메이크업 컬러에 맞는 제품 data를 제시해 주는 방식이나 배색컨설팅 등, 원칙적이지만 그에 기반 한 실용적 특성을 많이 갖고 있는 게 특성입니다.

▲ 더빠른퍼스널컬러컨설팅@빠른나무스튜디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최종 관리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워낙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 보니, 반응은 다 다릅니다. “제가 왜 면접 때마다 떨어진 줄 알겠어요” 혹은 “웜 톤일 줄 알았는데, 쿨 톤일 줄이야” 등 모든 사람이 제각각 마지막 결론에 이르면 새로운 깨달음에 대한 나름의 정리들을 스스로 합니다.

그 때 보람을 느낍니다. 자기 자신을 더 알고 가는 모습을 보게 되고 자존감을 찾아가는 모습들이 보기 좋게 돌아가실 때 좋은 것 같습니다.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이대 드레스 거리를 논문을 통해 다루며 그 곳의 장소성이나 사람들에 많은 관심이 생겨 그 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뉴트럴 톤 진단, 뷰티컬러컨설팅, 배색 컨설팅 등 해오던 방식들을 더 잘 전달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논문을 쓰느라 방치되었던 퍼스널컬러컨설팅 정상화를 위해 50% 할인 쿠폰을 무기한 써 볼 예정입니다. 긴 목표는 색채와 관련된 많은 것들을 축적해 제 사람 책 컨셉 처럼 색채전문지식을 나누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