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면 생활개선회(회장 권계순)는 봄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3월 11일 회원 10명이 참여하여 실시하였으며, 베일치 터널부터 방울재 정상까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회장 권계순은 우리 마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삶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기회가 주어지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더모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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