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치킨의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 이미지.   © 최자웅

수제맥주 대표 브랜드 생활맥주의 배달브랜드인 ‘생활치킨’은 배달 앱 ‘배달의민족’에서 주문 시 최대 6,000원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은 생활맥주의 SBS 월화드라마 제작지원을 기념하여 12월 한달간 매주 월요일, 화요일에 배달, 포장 주문 또는 ‘배민1’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000원 이상 주문 시 2,000원, 40,000원 이상 주문 시 6,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누구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인당 1일 1회로 사용 가능하며, 지난달 배민쇼핑라이브 당시 인기 메뉴로 주목받았던 앵그리버드 치킨과 열무비빔면 세트, 7마리 새우가 통으로 들어간 통통새우바, 진짜 스팸을 튀긴 스팸튀김 등 생활맥주의 다양한 인기 메뉴들을 모두 할인 받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생활맥주와 생활치킨 인증샷을 SNS에 공유해주신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생활맥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인증샷을 본인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 유튜브, 트위터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생활맥주X생활치킨 관계자는 “21년 연말을 넉넉하고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생활맥주가 제작 지원에 참여한 SBS 월화드라마를 시청하시며 생활맥주X생활치킨을 즐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12월 매주 월, 화마다 할인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고객분들이 혜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0월 배달의민족 할인 이벤트와 11월 배민쇼핑라이브 이벤트와 같이, 이번 배달의민족 브랜드관 할인 또한 가맹점주님들의 부담금 없이 100% 본사 지원으로 운영된다. 이렇듯 생활맥주는 언제나 ‘가맹점이 잘 되어야 본사가 잘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가맹점과의 본사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4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3년 연속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