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 파스타소스 부문 판매 1위 폰타나, 유명 레스토랑의 인기메뉴 투움바 파스타소스 출시 - 구운 버섯과 베이컨 넣어 쫄깃한 식감이 특징, 레드&블랙페퍼 더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 - 지속적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새로운 소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
정통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가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를 출시했다.
유명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는 그 인기만큼 직접 요리해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이에 크림 파스타소스 부문 1위인 폰타나는 소비자들이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투움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는 특유의 씹는 맛과 느끼함을 잡은 은은한 매콤함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투움바 파스타를 더욱 매력적으로 구현했다. 구운 양송이와 베이컨을 넣어 쫄깃한 식감은 물론 깊은 풍미와 감칠맛이 일품이다. 밀가루를 버터에 볶은 ‘화이트 루(Roux)’에 휘핑크림을 넣어 진하고 고소한 크림 소스에 레드페퍼와 블랙페퍼를 더해 뒷맛이 깔끔하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집에서도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투움바 파스타를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폰타나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양식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는 폰타나 네이버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정통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는 크림, 미트 파스타소스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각자 취향에 맞게 각기 다른 맛을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1인용 파우치 파스타소스와 지인들과 함께 근사한 홈파티를 즐길 수 있는 대용량 파스타소스 4종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서양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유럽 각 지역의 맛을 담은 수프, 오일, 드레싱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니엘 헤니를 모델로 기용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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