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해 진행되는 ‘생활맥주&생활치킨’ 할인행사 이미지.   © 최자웅

수제맥주 대표 브랜드 생활맥주는 11월 12일 오후 5시에 ‘배민쇼핑라이브’를 통해 생활맥주&생활치킨 모바일 상품권을 25% 할인하여 판매한다.

배민쇼핑라이브를 통해 생활맥주&생활치킨 2만원 상품권을 5천원 할인한 1만 5천원에 선착순 5,000매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에 참여하여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생활맥주&생활치킨을 선보이고자 국내 최대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과 함께 기획하여 배민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라이브 중 구매한 생활맥주&생활치킨 상품권은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배달 또는 포장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생활맥주&생활치킨의 대표메뉴인 핫 크리스피 치킨 <앵그리버드>, <생활떡볶이>, <열무비빔면>, <스팸튀김>, <수제맥주 4캔 만원세트> 등 전 메뉴에 적용 가능하다.

추가로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하여 생활맥주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 외에도 30명을 추가 추첨하여 생활맥주의 HMR 상품인 ‘생활떡볶이’를 증정한다.

생방송 구매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라이브 당일인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사전 구매도 가능하다.

생활맥주는 7년째 지속성장 중인 수제맥주 대표 브랜드로, 현재 전국에 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가맹점주에게 ‘생활치킨’을 무료로 론칭 해주며, 모든 매장에 염지닭과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위생물품을 지원하면서 가맹점주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생활치킨’에서 진행한 배달의민족 브랜드관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이번 배민쇼핑라이브도 가맹점주님들의 할인 부담금 없이 100% 본사 지원으로 운영된다. 이렇듯 생활맥주는 언제나 ‘가맹점이 잘 되어야 본사가 잘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가맹점과의 본사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7월 4년 연속 ‘2021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3년 연속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