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기운)이 개최한 부여지역 백제왕도 핵심유적「부여 화지산 유적 조사 성과와 위상」학술대회가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하였다.
부여 화지산유적의 위상과 가치 그리고 앞으로의 연구과제 등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백제 후기 문화를 복원하는데 주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저작권자 ⓒ 더모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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