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문호, 사진)가 지난 8월 17일(목) 임시총회에서 회장과 임원을 선임했다. 제9대 회장에는 (현)김문호 회장이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임기는 3년이다.
김문호 회장은 당선사에서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가 민간사회복지 중심축으로역할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문호 회장은 관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이사,삼척농협 조합장, 제4·7·8대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더모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