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영어를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학교에서 배운 영어가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어렵거나 시간이 지나면 잊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매일 조금씩 학습하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실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니어스 영어 조현숙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Q. 귀 사의 설립(혹은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예전 유학 경험과 학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함께 해외 생활을 해보고 귀국해서 실용적으로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고 생활화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주변 분들이 보고 함께 활동해 보는 시간을 갖다가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설립하였습니다.
Q. 귀 사의 주요 서비스(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유치부-초저 학년은 영어로 수업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여러 번 이야기하고 반복하고 단어를 바꿔서 이해하도록 유도합니다.
융합활동으로 과학, 미술, 요리 등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활동을 소재로 수업을 진행하고 책 읽기로 연계합니다.(외국에서 저희 아이 짐보리 유치원 보냈을 때 참여 수업 등을 함께 활용하고 학부모님들께 유익한 정보. 사이트, 채널, 애플리케이션 등 추천합니다)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현실적인 입시 대비와 함께 토플, bbc, cnn 기사 등 비문학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아이들도 각자의 개성이 있듯이 학부모님들의 니즈도 정말 다양하므로 충분히 상담 후에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커리큘럼 형성해 지도합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해외 경험과 유치부부터 초, 중, 고, 어르신들까지 지도해 본 20년 경력으로 그들의 니즈를 알고 가르치는 학년과 나이의 변화가 크지만 각자 맞춰서 새롭게 구성해 수업합니다. 재미있고 그들로부터 얻게 되는 많은 것들이 감사하고 흥미롭습니다. 학생들이 가지고 오는 사소한 물건, 대화도 수업에 소재가 될 수 있기에 그런 부분들에 귀 기울이고 수업 구성을 합니다. 여러 학년을 어울려 수업할 수 있어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갖고 있어서 수업 때 그런 부분들이 녹아 나올 수 있고 해외사진들을 보면서 이야기하면서 동기부여와 동시에 스피킹의 영역도 연습해 볼 수 있는 점들이 특징입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최종 관리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학생들이 성장해서 졸업했을 때 “선생님의 소신이 틀리지 않았다”라고 말씀해 주시고, 어두운 얼굴로 들어갔다가 밝은 얼굴로 수업 후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감사함을 표현해 주시는 부모님들, “수업은 언제 해요?” “벌써 끝났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생각해 보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많은 기사를 가지고 학생들과 읽고 표현하고 나아가 글쓰기 후에 컴퓨터로 전환하는 작업을 통해서 학생들만의 자료를 수집하고 만들면서 고등 학년 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게 준비하며 동시에 그런 작업 속에서 스피킹으로 본인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과 대화해 보았습니다. 각자의 개성에 맞춰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즐겁게 노력하는 모습이 대부분의 학생들을 키우고 있는 저의 고객들인 부모님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작권자 ⓒ 더모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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