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강사는 환경 보호와 관련된 교육과 홍보를 담당하는 전문가이다. 그들은 전시와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가르친다.
또한, 환경강사는 학교나 단체에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이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환경친화적인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이와 관련하여 지음 장채원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Q. 귀 사의 설립(혹은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환경강사입니다. 열정과 관심, 사회적 책임감, 창의성과 혁신, 경제적 동기, 자율성과 자기 개발 등에 의해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은 자율성과 자기 계발을 추구하는 저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환경강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아이디어로 만들고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Q. 귀 사의 주요 서비스(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전시와 수업 프로그램 개발 등을 하고 있고 저만의 아이디어로 수업용 키트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장점 이면서 강점입니다. 오랫동안 수업을 하다 보니 저만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한 분야의 오랫동안 일하였고 동시에 작가 겸 강사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다른 곳에서 접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습니다.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저의 목표는 지금 하는 일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경기도나 서울 쪽으로도 전시나 프로그램 연계가 되었으면 하고 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항상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시하고 있는 폐섬유로 만든 멸종 위기 동물 세상의 없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저의 일이기도 합니다. 더 연장으로 프로그램도 연결과 콜라보도 연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자분들도 저를 응원해 주신다면 훨씬 더 힘이 생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더모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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