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미술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자기표현과 자아 발견을 추구하고, 창작적인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는다. 또한 문화적 소통과 이해를 넓히기를 원하며 그리기, 만들기 등 취미활동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미술은 명상과 유사한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어 일상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관련하여 아뜰리에 리아트 왕도원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Q. 귀 사의 주요 서비스(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아뜰리에 리아트는 취미 미술 학원입니다.
유화, 아크릴화, 수채화, 오일 파스텔화, 소묘등 다양한 미술재료로 원하는 그림을 1:1맞춤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고 있고 아뜰리에리아트에서는 정규 / 원데이 / 전시 등 다양한 클래스가 있습니다. 기초부터 배워 실력을 늘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완성하는 정규와, 2시간으로 하루만에 완성하는 원 데이가있습니다.
원 데이는 유화, 아크릴화, 푸어링 아트 등 다양한 클래스가 있습니다. 정규반은 회원들끼리 모여 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하는 클래스입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아뜰리에리아트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다른 준비없이 몸만와 그림 그리고 가신다는 것 입니다. 2시간을 회원님이 준비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빼면 수업 듣는 시간이 실질적으로 2시간을 못채우게 되는데 그림을 배우러 오셔서 온전히 그 시간을 배우고 그리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맞춤으로 다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회화과 전공한 선생님의 다양한 꿀팁과 합리적인 수강료에 모든 그림 종류를 경험 해 볼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예술 놀이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딱딱한 학원 보다는 그림 그리며 소소한 얘기 나누고 일상 속 여러 스트레스를 날리며 오롯이 그림에만 집중하며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그림이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취미이기 때문에 입시 미술처럼 정말 잘 그릴 필요도 없고 취미 생활로 힐링 하는 것 이기 때문에 너무 어렵다 생각 하지 마시고 자기가 만족할 만큼 완성하며 그리면 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정말 하나도 못 그린다 해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맞춤 커리큘럼으로 진행하여 그리는 법을 배워가다 보면 조금씩 실력이 늘게 될 것입니다. <저작권자 ⓒ 더모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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