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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Click IPO 덕에 파키스탄과 미국, e-스포츠 기업 IPO 협력

매경데일리 | 기사입력 2023/08/15 [20:00]

[PRNewswire] Click IPO 덕에 파키스탄과 미국, e-스포츠 기업 IPO 협력

매경데일리 | 입력 : 2023/08/15 [20:00]
[PRNewswire] Click IPO 덕에 파키스탄과 미국, e-스포츠 기업 IPO 협력

-- 나스닥 역사상 첫 파키스탄 기업 상장

스코츠데일, 애리조나 2023년 8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 뜨거운 게임문화로 유명한 한국은 세계 최대 e-스포츠 시장 중 하나이다. 비디오 게임 토너먼트는 1960년대부터 존재했지만,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e-스포츠는 바로 한국에서 시작됐다. 이제 한국과 e-스포츠 덕분에 파키스탄과 미국이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나라가 협력해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e-스포츠가 뜨거운 관심 속에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Gamer Parkistan Inc.가 상장에 나선다. 이 회사는 이번 달 미국에서 기업 공개(IPO)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IPO는 같은 맥락에서 금융시장에도 특별한 호재로 간주될 수 있다. West Park Capital Securities가 주관하고, 한국의 유안타증권과 NH투자증권이 (미국 현지 증권사인 Click IPO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주식을 유통한다. 이번 상장을 통해 한국과 미국 투자자들은 사상 최초로 Nasdaq 거래소에서 파키스탄 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상장 기업명은 K-2 Private Limited이다. 미국 모기업인 Gamer Pakistan Inc.가 투자 및 소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파키스탄 최대의 전국 대학 토너먼트를 주최한다. 토너먼트는 지역별로 세분화해 열리다가 하나의 전국 챔피언십 팀으로 정점을 찍는다. K-2는 Esports Exclusive와 제휴하여 Rival Nations Network를 통해 자사 팀들과 인도 최고의 팀의 경기도 개최한다.

과거 미국 증시 사례를 보면 아시아 시장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한 가운데 e-스포츠 주식은 상장 첫날 급등했다. 2021년 상장한 Esports Technologies의 경우 첫날 507% 급등한 후 최대 700% 올랐다. 2022년 Statista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21년까지 IPO 첫날 주식 수익률을 연구해 본 결과 대부분의 주식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까지 일반 개인 투자자는 보통 IPO 주식에 접근하거나 구매할 수 없었다. 이러한 신주는 일반적으로 계좌 잔고가 1,000만 달러가 넘는 초대형 개인 투자자나 기관 투자자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인터넷과 핀테크 산업의 성장 덕분에 Click IPO와 같은 회사가 등장했다. 이로써 이제 투자자라면 누구나 Click IPO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장 예정인 기업 주식을 다운로드하여 구매할 수 있게 됐다.

Click IPO 소개

Click IPO는 IPO와 신규 발행 주식(Secondary Offerings)의 유통을 최적화하는 세계 최초의 업계 유틸리티이다.

출처: Click IPO

Made possible by Click IPO, Pakistan & US collaborate on upcoming esports IPO for the first time in NASDAQ history

SCOTTSDALE, Ariz. Aug 14, 2023 /PRNewswire/ -- Known for its avid gaming culture, South Korea is one of the biggest esports markets in the world. Whilst video game tournaments have existed since the 1960s, it was South Korea that stood at the inception of esports as we know it today. Now, thanks to Korea,and esports, an unlikely pair of countries are collaborating to make history namely Pakistan and the United States.

The Gamer Pakistan Inc. listing coincides with esports rage and strong performances. Coming up this month in the United States is a public listing from Gamer Pakistan Inc. On the financial markets front, the IPO listing can be seen in the same context as a unique boost. Managed by West Park Capital Securities and distributed also through Yuanta and NHIS securities in Korea, (through their ClickIPO affiliation in the States) the listing will,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allow investors from Korea and the U.S., access to a Pakistani business on the Nasdaq exchange.

The company's name is K-2 Private Limited and is funded and owned by the US parent Gamer Pakistan Inc. The company produces Pakistan's largest National University & college tournaments broken down into geographical regions culminating in one national championship team. K-2, in affiliation with Esports Exclusive, has its teams compete against India's top team through the Rival Nations Network.

Past precedent in the US has esport stocks enjoy meteoric first-day pops - 507 percent in one example of Esports Technologies in 2021, and going further up to 700% - with Asian markets commanding a dominant share. A 2022 Statista report studied first-day IPO stock performances from 2008 to 2021 and observed the majority rate of positivity around them.

Up until recently, the public common investor typically did not have access, nor could purchase IPO shares. These New Issue shares were typically reserved for very large retail investors with accounts of $10 million or more - or Institutional Investors. Today, thanks to the internet and the rise of the fin-tech industry, companies like Click IPO have emerged. Through the mobile application of Click IPO, any investor can download and purchase shares of companies going public.

About Click IPO:

ClickIPO is the world's first industry utility for optimizing retail distribution of IPO and Secondary Offerings.

Source: Click IPO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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