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신임 Appen CEO 겸 회장,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채택 물결 가속화 (서울, 대한민국 2023년 2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AI 라이프사이클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 부문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글로벌 선도기업인 Appen Limited[https://appen.com/](ASX: APX)가 신임 CEO 겸 회장인 Armughan Ahmad가 공식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Armughan 신임 CEO는 강력한 글로벌 팀을 구축하고 기술 비즈니스를 수십억 달러로 확장한 2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Armughan 신임 CEO는 빠르게 성장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에서 채택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rmughan 신임 CEO는 "신임 CEO로 Appen에 합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또한, 고객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미션 크리티컬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개방 AI의 챗GPT와 DALL.E 같은 생성 AI의 새로운 혁신 덕분에 AI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면서 "FY21에 4억4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며 빠르게 성장 중인 AI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Appen은 변화하는 AI 수요에 따라 진화할 수 있는 좋은 입지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사는 선을 위한 윤리적이고 믿을 수 있는 AI를 제공할 독특한 기회를 확보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선도적인 AI 데이터 공급업체인 자사는 업계에서 우수성과 무결성의 기준을 세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는 AI의 한계에 계속 도전하고, 세계에 긍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Appen에 합류하기 전, Armughan 신임 CEO는 산업 전반에 혁신적인 디지털 변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인 KPMG의 디지털 비즈니스 대표 겸 관리 파트너였다. 그전에는 Dell Technologies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로서 회사의 클라우드, HPC 및 솔루션 비즈니스 부문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제품, 엔지니어링, 판매, 마케팅, 서비스 및 채널 제휴를 맡아 Dell의 비즈니스를 수십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시켰다. 또한, Dell의 EMC 데이터 스토리지 인수를 통합하고, 마이크로소프트, VMWare 및 RedHat을 비롯한 여러 성공적인 다중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Appen은 업계 선두주자로서 수많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기업 및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고객에 AI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세일즈포스, 에어버스, 블룸버그, 핀터레스트, 홈디포 및 지멘스 같은 주요 고객은 Appen을 통해 AI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킨다. Appen은 25년 이상 혁신적인 AI의 최전선에 활약했다. 업계가 계속 발전하는 동안 Appen은 고객에게 양질의 AI 훈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계속 전념했다. Appen은 고객이 검색 알고리즘, 자율주행 및 음성 인터페이스 시스템 같은 최첨단 AI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가장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AI 기반 노동자 시대를 향한 길을 개척하고 있다. 그에 따라 직원들은 전략, 창의성 및 혁신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Armughan 신임 CEO는 "AI는 우리의 미션을 최적화할 수 있지만 우리의 최종 목적은 아니다. 그것들은 도구일 뿐이고 우리 인간이야 말로 기적을 만들어내는 열쇠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AI는 인간의 본질을 유지하고, 재미와 작업을 위해 몇 가지 환상적인 요소를 추가하는 한편, 인간과 기계 간의 협력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준다"면서 "자사는 기술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사용자를 통해 차세대 AI 성장 흐름을 포착할 매우 중요한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ppen 한국 웹사이트: https://kr.appen.com/ Appen 일본 웹사이트: https://appen.co.jp/ 출처: Appe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저작권자 ⓒ 더모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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